BACHA COFFEE 드립백 추천 SEVILLE ORANGE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맛본 BACHA COFFEE 바샤커피 드립백, 특히 ‘세비야 오렌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바샤커피는 TWG의 커피 브랜드로, 커피계의 에르메스라 불리기도 해요. 싱가포르 여행 시 꼭 사와야하는 기념품으로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롯데에서 독점 수입하고 있어서, 롯데백화점이나 인터넷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청담에는 바샤커피 카페도 있다고 합니다. 

 

 

BACHA COFFEE 바샤커피 정보

맛있게 먹은 바샤커피 드립백 자세하게 후기 남겨볼게요!

 

패키지 

비닐을 뜯으면 바로 오렌지 향이 퍼지는데, 정말 상쾌하고 기분 좋게 다가옵니다.

오렌지 향이 물씬나지만, 산도가 있는 편은 아니었어요! 저는 고소한 커피를 좋아해서 더 마음에 들었답니다.

 

박스 포장도 너무 이쁘게 되어있지 않나요?

고급진게 선물용으로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내리는 방법

드립백은 고급스러운 포장과 안정적인 고정력으로 커피를 내릴 때 매우 편리해요.

1. 95도씨의 물로 커피를 전체 적셔 30초간 뜸들여줍니다.

2. 180ml의물을  2~3회 나눠서 내리면,

3. 깔끔하고 풍부한 맛이 담긴 커피가 완성됩니다.

 

 

시원한 아이스 커피로 즐기고 싶으시면, 커피를 다 내린 후에 식혀서 얼음을 넣으면 좋습니다.

 

영양정보

박스 뒷면을 보시면 영양정보와 

내려먹는 방식 등 자세하게 나와있으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바샤커피 세비야오렌지맛 드립백 결론

드립백의 견고한 고정력 덕분에 커피를 쉽게 내릴 수 있었어요.

특히 드립백의 포장과 향, 그리고 맛의 조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커피를 좋아하신다면 꼭 한 번 시도해 보시길 추천해요!

감사합니다.